원주시 원동 ‘하나님의교회’ 측, 재차 신축허가신청... 주민들, 민원제기 4년 만에 또! 다시 불붙은 ‘이단’과의 싸움


원주시 원동 ‘하나님의교회’ 측, 재차 신축허가신청... 주민들, 민원제기 4년 만에 또! 다시 불붙은 ‘이단’과의 싸움

강원도 원주시 원동 옛 LH강원지역본부 사옥을 종교시설로 사용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측에서 또 다시 신축 허가 신청을 하였다. 이에 반발한 주민들은 현재, ‘하나님의교회 신축반대 원동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명의로 반대 서명운동에 돌입했고, 아파트 단지 곳곳에 반대 현수막을 게시해 놓은 상태이다. 지난 2017년 11월 강원도행정심판위원회에서 하나님의교회 측 신축 신청 기각된 부지에 또 다시 신축 허가 신청을 한 것이다. 2016년과 2017년 당시, 원동 주공아파트 980세대 가운데 80% 가량이 반대서명을 했고, 세 차례나 원주시에 반대서명을 전달하였다. 뿐만 아니라 인근 원인동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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