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보다 무서운 ‘중국발 사이비종교’ 종말론 내세워 신도 복종 강요 … 종교 자유 보장되는 한국으로 진출


코로나보다 무서운 ‘중국발 사이비종교’ 종말론 내세워 신도 복종 강요 … 종교 자유 보장되는 한국으로 진출

중국에서 사이비종교로 판정받은 종말론자들이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한국에서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중국발 신흥종교인 ‘전능신교’는 종말론과 난민법을 악용한다. 최근 국내침투로 심각한 사회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진용식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장은 “많은 신도들이 종말론에 현혹되어 극단적 선택을 하거나, 한번 빠져들면 가족관계를 단절하고 이혼 가출이나 이탈자를 살해하는 일까지 벌어져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6월 중국인 진 모씨가 한국으로 떠난 뒤 연락이 끊긴 딸 양양을 찾는다는 광고가 제주 한 일간지에 실렸다. 중국에서 체조코치로 활동하던 양양씨는 6년 전 한국으로 간 뒤 연락이 두절됐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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