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장사에 금전적 피해들이 상당하다. 코로나 기간, 긴박하고 혼란한 정세를 틈 타, 종말이 임박했다며 위기감 조성, 헌신과 충성 강조, 행위로 신앙 보이라며 금전 요구, 전 재산 바친 신도들 뒤로 먹튀(먹고 튀는) 하는 집단도 있다. 종말론자들이 노리는 건, 결국은 ‘쩐’이다. 이는 대부분의 이단 사이비 집단들의 공통된 특성이다. 현실 임무에 충실하게 살며, 교회 중심의 신앙생활이 가장 안전하다. # 횃불교회 서미영, 대환난의 문을 여는 게이트 “흑암삼일”? 신종 종말 이단이 발각됐다. 임박한 종말 강조하며 이제 곧, 잠시 후, 대환난의 문을 여는 “흑암삼일”이다. 환난 시대에 맞는 새 언약의 ‘새 말씀’이 있다. 바로 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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