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에게 평화를 배워?... HWPL ‘평화운동’ 경계 철저히 기획된 평화운동, 사회봉사활동


신천지 이만희에게 평화를 배워?... HWPL ‘평화운동’ 경계 철저히 기획된 평화운동, 사회봉사활동

‘평화’라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상징하는 단어를 신천지에서 사용하고 있다. 가정평화도 지켜주지 못하면서 지구촌 전쟁종식, 세계평화, 종교화합을 외치고 있다. HWPL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은 신천지 단체로 지난 해 “국제상 수상 허위사실 홍보와 공공시설 불법 점유로 국내외적 물의를 야기해 공익을 침해했다고 판단된다”며 서울시에서 법인설립 허가 취소 처분을 하기도 하였다. 이후 신천지 측의 집행정지 신청이 인용되어 활동 가능한 상태이긴 하지만, 국내에선 자원봉사활동, 해외에선 ‘HWPL’을 내세워 평화운동을 하고 있다. 이미지 쇄신을 노리는 것이다. 지난 5월 22일, 루마니아 학교이자 HWPL과 평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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