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교회를 떠나 새로운 시작 (3)


만민중앙교회를 떠나 새로운 시작 (3)

‘이재록 = 성령’ 신격화의 전조 증상 성폭력 사건을 통해 ‘이재록=성령 하나님’이라고 말했다는 것이 내겐 적잖은 충격이었다. 물론 이전에도 만민중앙교회에서 이재록씨가 성령이라고 노골적으로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신격화는 계속 진행되어왔다. 아버지 하나님이 해, 달 속에 주님과 목자님의 형상을 넣어 놨다고 한다던가, 피를 다 쏟았는데 하나님께서 죄성 없는 피로 채워주셨다던가, 재창조의 권능이라던가, 강단 벽에 주님의 재림과 성도들의 휴거를 다룬 그림이 걸려 있는데 중앙을 보면 이재록씨가 먼저 올라가고 있는데 빛으로 둘러 쌓여 있다던가 하는 것처럼 말이다. 내가 만민중앙교회를 열심히 안 다닌 건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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