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째 종교사기행각... 신천지 이만희 ‘엄벌 촉구!’ 전피연, 2심 선고공판까지 법원 앞 ‘릴레이 천막단식기도’ 진행


37년째 종교사기행각... 신천지 이만희 ‘엄벌 촉구!’ 전피연, 2심 선고공판까지 법원 앞 ‘릴레이 천막단식기도’ 진행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전피연, 대표 신강식)가 19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하동에 위치한 수원법원종합청사 후문에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교주(90) 2심 ‘엄벌 촉구’를 위한 ‘릴레이 단식 결의’ 기자회견을 가졌다. 전피연 신강식 대표는 성명서를 통해 “1심에서 병보석과 집행유예로 종교사기꾼 이만희를 다시 풀어놓자 그동안 뜸했던 사기포교는 다시 극성을 부리고 있고, 오늘도 가출한 가족을 돌려보내라는 피켓을 든 피해 가족들이 전국에서 올라 와 법원 뒷마당에서 발을 동동거리며 울부짖고 있다”면서 “평생을 사기치고 호의호식한 이씨를 고령을 이유로 봐주기로 결정 난 것은 절대 아닐 거라 믿는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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