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하나님의교회도 신천지 피해자 집회 장소에 “신천지 출입금지” 포스터 게시


이단 하나님의교회도 신천지 피해자  집회 장소에 “신천지 출입금지” 포스터 게시

이단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본인들의 집회 장소에 이단 신천지(대표 이만희,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신도의 출입을 금지하는 포스터를 붙인 진풍경이 벌어졌다. 코로나19 확산의 주범으로 신천지가 지목되면서, 방역 차원으로 게시한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의교회가 부착한 “신천지 출입금지” 포스터에는, “성경은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가 있을 것이라 경고합니다. 저들이 교회로 잠입하는 목적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가진 자유를 엿보고 진리를 훼방하기 위해서입니다”라는 문구가 기록되어 있다. 이뿐만 아니라 “(신천지 신도가) 출입 시 형법 제158조(예배 방해), 제314조(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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