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질병에 걸린 신천지 피해자를 외면하지 말고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영적 질병에 걸린 신천지 피해자를 외면하지 말고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새해 이단 사역자로 출발 안소영 대전도안교회 전도사 신천지 지역장 맡아 포교에 열심 2016년 탈퇴 후 한국성서대 입학 최근엔 대응 매뉴얼 책도 펴내 안소영(30)씨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에 빠져 4년 6개월간 젊음을 탕진했다. 신천지 탈퇴자들은 종교 사기를 당했다는 배신감에 신앙생활에 염증을 느낀 채 교회를 등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안씨는 아픈 과거를 딛고 사역자로 재기했다. 3일 경기도 남양주에서 만난 그는 이단 사역자, 어린이 사역자로 새 출발 포부를 밝혔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에 다니던 안씨는 2012년 친구를 따라갔다가 신천지에 빠졌다. 그는 “신천지 교리에 중독됐을 때는 ‘약속의 목자가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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