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줄소송’ 새해에도 진행형… “경각심 고삐” 이만희 횡령 등 혐의 상고심 앞둬 19일 대구지파 간부 항소심 선고 14일엔 1000억 손배소 첫 재판


‘신천지 줄소송’ 새해에도 진행형… “경각심 고삐” 이만희 횡령 등 혐의 상고심 앞둬 19일 대구지파 간부 항소심 선고 14일엔 1000억 손배소 첫 재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만희 교주)이 최근 주요 일간지에 전면광고를 게재하는 등 공격적인 포교에 나서고 있지만 새해에도 신천지를 향한 여러 건의 소송은 진행형이다. 신천지 피해자들은 한국교회의 관심을 요청했다. 이만희 교주의 상고심이 지난달 15일 대법원에 접수돼 재판을 앞두고 있다. 검찰은 앞서 지난달 6일 이 교주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등의 혐의로 상고했다. 이 교주는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소속 지파의 공금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2013년 경기도 가평 평화의궁전을 신축하면서 토지와 선착장 매수 대금 18억9966만원, 건축 대금 33억원 등 50억여원을 신천지 계좌에서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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