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가판대에 나온 ‘신천지 신문’... 교주 이만희 증거하는 ‘천지일보’ 지역 생활정보지들과 나란히... 신천지 포교용 주의!


길거리 가판대에 나온 ‘신천지 신문’... 교주 이만희 증거하는 ‘천지일보’ 지역 생활정보지들과 나란히... 신천지 포교용 주의!

신천지 총회장 지시... ‘천지일보’를 전도용으로 사용하라! 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가 ‘천지일보’를 전 신도들에게 전도용으로 사용하라 지시하자, 지역 생활정보지들과 나란히 길거리 가판대에 꽂혔다. 홍보용 무료배포로 신천지 포교용 신문이다. 신천지는 특별공지를 통해 12지파 전 신도들에게 ‘천지일보’를 “관공서 및 지인, 전 지역에 배부, 홍보용, 전도용 도구로 사용하라” 총회장 명으로 지시하였다. 그러자 ‘천지일보’를 무료로 배포한다는 길거리 신문 가판대가 지역 곳곳에 등장하였다. 경기 안양, 대전, 청주지역 길거리 신문 가판대 설치... 천지일보를 신천지 전도용으로 배포 경기 안양지역은 지하철 역 부근으로 주변에는 빌딩들과 아파트 단지들이 있다. 대전지역은 버스정류장 한편 기둥에 설치돼 있고, 청주지역은 유동인구가 많은 신호등 건널목 주변, 지역 생활정보지와 나란히 설치돼 있다. 신천지 포교를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 것이다. 신천지는 천지일보 이전 <기독교초교파신문>을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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