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학 때도 열방으로?”... 참여금지 된 ‘인터콥’, 캠퍼스에선 여전 신학대학에도 ‘인터콥캠퍼스’가 정동아리로... 교목실에서 홍보


“이번 방학 때도 열방으로?”... 참여금지 된 ‘인터콥’, 캠퍼스에선 여전 신학대학에도 ‘인터콥캠퍼스’가 정동아리로... 교목실에서 홍보

“인터콥 선교단체 대처를 어떻게 해야 될까요? 종말론, 신사도운동 교리도 있고요. 신학대, 기독대학들에도 인터콥 선교단체 동아리가 있어요. 정동아리로요.” (어느 대학생의 제보) 어느 대학 ‘인터콥캠퍼스’ 동아리 홍보 리플릿 각 교단들에서 참여금지 된 ‘인터콥선교회’가 대학 현장에서는 여전히 활동 중이다. 복음의 진리를 훼손하고, 왜곡하는 단체가 젊은 학생들을 상대로 동아리협회에 정식 가입된 채 자유롭게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인터콥캠퍼스’라는 동아리는 신학대학 포함 전국 120여 대학교들에 등록돼 있다. 어느 신학대에서는 소속 교단에서 ‘참여금지’ 하니 인터콥이 아닌 ‘소수민족선교회’란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고, 학생들을 바른신앙으로 교육하고 지도해야 할 교목이 오히려 홍보하는 곳도 있다. 주 활동은 해외단기선교(MIT, FO, 한반도 대장정), SM(학생 선교사) 파송 등 소수민족 해외봉사활동 및 해외선교이다. 동·하계 방학 동안 약 3주간 ‘대학생 단기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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