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기’(am6시~pm11시까지)... [신천지] ‘모략포교’ 진행 중 내부자료, “무조건 데려오라, 동원할 수 있는 뭐든 동원하라” 지시


‘따기’(am6시~pm11시까지)... [신천지] ‘모략포교’ 진행 중 내부자료, “무조건 데려오라, 동원할 수 있는 뭐든 동원하라” 지시

신천지 내부 영상자료, 어느 지파 강사가 자신의 프로필을 공개하며 적극적인 포교를 권유하고 있다. 신천지 집단의 ‘모략포교’ 위법성은 고등법원 판결까지 인정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략포교’를 포기하지 않고 있음이 드러났다. 최근 신천지 어느 지파의 수강생 관리노트와 신도들의 신앙관리카드 150여 개가 입수되었다. 강사부터 복음방 현황 그리고 포섭까지의 전 과정이 기록돼 있는데, 아직도 여전히 ‘모략포교’가 진행 중임을 알 수 있다. 먼저 강사들은 자신의 이력을 소개할 때 기성교회 출신이란 것과 어느 분야의 재능기부자라는 것으로 강의 및 세미나를 진행 중이라며, 네이버에 검색되도록 포스팅도 해 둔 이도 있다. 또 어느 강사와 전도사는 신천지라는 것을 드러내지 않고 자신들의 명함에 ‘삶을 변화시켜 주는 컨설팅을 해준다’며 Personal Life Consulting For Your Challenge(PLCT)를 새겨 배포하고 있다. 모두 신천지 포교를 위한 것임에도 불특정 다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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