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이단지도


우리동네 이단지도

본지 탁지원 소장 강의 듣고 이단지도 제작 결심 코로나19로 온라인, 오프라인 회의 병행하며 지도 제작에 힘써 이단지도는 이단으로부터 한국교회 성도를 보호할 목적 이단교회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이단지도를 제작한 청년들이 있다. 수원제일교회(담임 김근영 목사) 새벽이슬청년부 ‘이단계경보’팀이다. 수원제일교회 청년 8명이 모여 ‘이단계경보’라는 팀을 만들고 이단지도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이단지도를 제작했다. 이단계경보가 이단지도를 제작한 과정 팀 이름인 ‘이단계경보’는 세 가지 의미를 내포한다. 첫 번째로, 이단(세)계에 울려퍼진 경보라는 뜻이 있다. 두 번째로는 이단 문제가 심각한 지금, 이단을 경보하며 이단과 거리를 두자는 의미가 있다. 마지막으로 빠른 걸음을 의미하는 단어 ‘경보’를 인용해 빠른 걸음으로 곳곳을 다니며 이단지도를 완성한 팀이라는 뜻이 있다. 수원제일교회 청년들은 지난해 여름 탁지원 소장(현대종교 발행인)의 강의를 들었다. 탁지원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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