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길거리서 대놓고 ‘수강신청서’ 받고 있다 여전히 설문조사 한다며 개인정보 수집, 뒷면엔 ‘수강신청서’


신천지, 길거리서 대놓고 ‘수강신청서’ 받고 있다 여전히 설문조사 한다며 개인정보 수집, 뒷면엔 ‘수강신청서’

인천 서구 검단사거리, 길거리 포교활동 하고 있는 신천지 신천지 집단 신도들이 서울, 부산, 경기, 인천, 광주... 등 전국적으로 길거리 포교활동을 하고 있다. 인천 서구 검단사거리 쪽에서는 ‘종교인 인식조사’ 한다며 설문지를 내밀며, 여전히 개인정보 수집하고 있고, 뒷면에는 버젓이 ‘신천지 수강신청서’를 받고 있다. 별거 아닐 거란 설문조사지에 이름과 연락처 기재하게 된 순간, 이후 신천지 신도들이 한 명을 포교하기 위해 인도자, 섬김이, 바람잡이로 2~3개월 간 주변 관리에 들어가게 되고, 그렇게 신천지 공부에 빠져들어가 결국 신도 번호 받고 입교하게 되면 본인 또한 또 다른 이를 신천지로 포교하게 되는 악순환이 계속되게 된다. 신천지의 HWPL, 실상교리, 짝교리, 보혜사 찬양... 등은 모두 허상교리, 모방교리들이다. 성경의 삼위일체 신관, 구원관, 종말관, 교회관... 모두 잘못 배우게 되고 “재림이 임박했다, 곧 온다, 곧 완성된다, 144000 안에 들어야 한다.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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