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에 묻는다…이단 대처 어떻게 할 것인가 [특별기획①] 이단을 고발한다


한국교회에 묻는다…이단 대처 어떻게 할 것인가 [특별기획①] 이단을 고발한다

이단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코로나19라는 그늘 뒤에 숨어 온라인을 통해 활동하던 이단들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자 기다렸다는 듯 포교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교회는 코로나19로 무너진 예배를 살리는 데에도 벅찬 모습이다. 이단 대응은 입구에 붙은 빛 바랜 포스터 한 장이 전부다. 이에 본지는 최근 다양한 방식으로 포교에 나서는 이단의 전략을 고발하고 한국교회에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 입구에 신천지 출입을 금지하는 안내 문구가 부착돼 있다.연합 코로나19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전쟁, 정권 교체 등 불안하고 혼탁한 정국 속에 이단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 혼란한 정세를 틈탄 이단 사이비 집단의 행보가 두드러지고 있다. 실제 국내에서 활동하는 이단들은 최근 세 확장에 주력하는 모양새다. 신천지나 하나님의교회, 전능신교, 은혜로교회 등이 대표적이다. 언론 미디어 활용 포교 이들 집단이 언론이나 파급력이 큰 미디어를 활용해 교리를 전파하는 경우도 부쩍 잦아졌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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