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다니는 아내 애들을 버렸는데 다시 달라네요[86]


신천지 다니는 아내 애들을 버렸는데 다시 달라네요[86]

제 아내는 예전부터 기독교에 빠져 살았습니다. 그러다 신천지종교에 전도받아 거기에 다닙니다. 등살에 못 이겨 저도 공부하고 다녔었는데 도저히 말도 안되는 사이비 같아 안 다닌다고 했습니다. 그후로 자기 꿈이 같은 종교생활 하는거였다고 울고불고 난리를 피우길래 그럼 일반적인 교회를 가자고 했습니다. 그 후로 이혼하자네요... 대화좀 하재도 저랑 더이상 할말이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애들이 아직 어리니 저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고는 집을 나갔습니다. 출퇴근 시간때문에 도저히 상황이 안되더군요 여차저차 하려해도 정부지원등 받을수 있는 모든 서비스를 아내명의로 해나서 지원도 못 받게 해났더군요. 애들 키울테니 정부지원서비스 신청해 놓으라 하니 직장 그만두고 애들을 봐야 하는게 맞는거라는 말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 애들 불쌍해서 사정을 하니 돈을 요구 합니다. 차 명의도 아내 앞으로 돌려놓고 생활비로 월급의 3분의2를 줬습니다. 그로부터 한달 후.. 아침에 출근 하려는데 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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