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고 교주가 짝지어 준 대로... 통일교 ‘합동 결혼식’ 폐해 증언 한국은 ‘아담국가’ 일본은 ‘하와국가’... 가정폭력에 시달려도, 이혼하면 천국 못 가는 줄 알아


사진보고 교주가 짝지어 준 대로... 통일교 ‘합동 결혼식’ 폐해 증언 한국은 ‘아담국가’ 일본은 ‘하와국가’... 가정폭력에 시달려도, 이혼하면 천국 못 가는 줄 알아

12일, 日本 ‘전국영감상법대책변호사회’ 기자회견(사진: 藤倉善郎, やや日刊カルト新聞) 지난 12일, 日本 ‘전국영감상법대책변호사회’가 도쿄 도내에서 통일교 문제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피해사례를 알리고 정치권에는 통일교에 대한 지지 표명 행위를 삼갈 것을 요구하였다. 당시 기자회견 총 시간은 2시간 30분으로 통일교 전 신도인 여성 피해자가 나와 진술한 내용이 있는데, 미디어에서는 공개되지 않아 피해예방 및 방지 차원에서 그 내용을 공개한다. 이 내용은 유튜버 ‘일본인스타 시오리’(https://www.youtube.com/watch?v=r0PMMqUt6YM)의 “통일교 신자가 되고 한국에 간 일본 여성이 등장”이란 영상을 기반으로 하였다.(피해 여성은 실명과 얼굴은 비공개로 하였다... 통일교 명칭은 '하늘부모님성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으로 변경됐으나 세칭 통일교로 한다.) 피해 여성의 진술: 저는 일반 회사원으로 생활하는 사람이고, 아이 엄마이기도 하니까. 신분을 밝히면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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