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주가 오죽 못났으면 최측근이 배신했겠나... ‘신천지’ 광주지파장 제명사건 36년 헌신자 병환 중 토사구팽... ‘신천지’ 원년멤버들도 사망하거나, 제명되거나


교주가 오죽 못났으면 최측근이 배신했겠나... ‘신천지’ 광주지파장 제명사건  36년 헌신자 병환 중 토사구팽... ‘신천지’ 원년멤버들도 사망하거나, 제명되거나

서울 모처에서 개최한 신천지 사진전에 게시된 사진 약탈적 포교수법을 개발, 전수해 신천지 교세 확장에 큰 역할을 했던 광주 베드로지파 지모 지파장이 2월 22일자로 제명됐다. 항간에선 신천지를 먹여 살린 교주의 든든한 2인자란 평을 받기도 하였다. 신천지 측에서는 지난 2월 13일, 다른 영이 들어가 신천지를 악평, 악담한다며 근신통지서를 공고하더니, 22일에는 미혹을 받아 신천지를 배신하고 저주함으로 직책을 해임하고 제명한다며 통지하였다. 지난 2월 19일 신천지 설교에서는, “예수님 초림 때와 같이 또 약속의 목자를 저주하고 믿지 않으면 재림 때는 약속대로 멸망받게 된다.”며 “사명자 임명, 해임은 하늘에서 하신다. 약속의 목자가 해임할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임명권, 해임권은 약속의 목자에게 있다... 지파장에서 해임한 것은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구치소에서 총회장님이 나오셔서 하늘의 하나님, 하늘의 천사들에게 도움을 청하셨다.”고 하였다. 하늘의 명받아 임명한 사람이었는...


#교주 #신천지 #이만희 #제명

원문링크 : 교주가 오죽 못났으면 최측근이 배신했겠나... ‘신천지’ 광주지파장 제명사건 36년 헌신자 병환 중 토사구팽... ‘신천지’ 원년멤버들도 사망하거나, 제명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