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이단 현황 통계


캠퍼스 이단 현황 통계

신천지, IYF(기쁜소식선교회)의 활동이 과반수 길거리&설문조사 포교법을 가장 많이 사용 이단인 줄 모르고 넘기는 학생들 다수 존재 지난 2020년 3월호에서 본지는 ‘2020 캠퍼스 이단 현황’에 대해 보도했다. 116개 대학에 어떤 이단이 활동하는지 조사하고 소개했다. 이번 호에서는 그 내용을 기반으로 어느 이단 단체가 캠퍼스에서 활발한지, 어떤 포교 방법을 주로 사용하는지 등에 대해 통계자료로 정리하고자 한다. 캠퍼스에서 가장 활발한 단체는 신천지 캠퍼스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단체는 신천지였다. 신천지가 84%로 가장 많았고, IYF(기쁜소식선교회)가 60%, 하나님의교회가 56%로 그 뒤를 이었다. 그 외에 여호와의 증인이 13%, CBA(성락교회), JMS가 9%, 다락방이 5%, 증산도가 4%, 인터콥과 몰몬교가 3%로 캠퍼스에서 포교하고 있었다. 청년을 집중해서 포교하는 신천지가 교내에서도 활발하게 포교하고 있었다. 신천지는 설문조사를 유도하고, 과제를 도와달...


#신천지 #이단 #캠퍼스

원문링크 : 캠퍼스 이단 현황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