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이어 신천지 핵심 간부 성폭행 의혹…"성폭행사건 조직적 은폐 제보"


JMS 이어 신천지 핵심 간부 성폭행 의혹…"성폭행사건 조직적 은폐 제보"

전피연, 14일 경찰청 앞 신천지 성범죄 의혹 고발 기자회견 유모 전 청년회장, "신천지 총무 여신도 성폭행" 주장 전피연, "신천지 내부 조직적 은폐 정황도 있어" 신천지 이만희 배임·횡령 혐의 추가 고발도 https://youtu.be/Ptg_dghO8W8 사이비 종교의 실체를 다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가 방송된 이후 JMS 정명석 씨의 성범죄 의혹이 확산됐는데요. 오늘은 또 다른 이단 세력인 신천지 간부들에 대한 성범죄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한혜인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신천지 전 전국청년회장이자 요한지파 청년회장이었던 유모씨의 증언문입니다. 이 증언문에는 신천지 총무 고모씨가 여신도를 성폭행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신천지발 코로나가 확산됐던 2020년 당시 신천지 총회 총무 고모씨가 유씨에게 구체적 외모까지 언급하며 여성을 소개해달라고 요청했고, 이후 소개받은 여신도를 성폭행했다는 겁니다. 신천지 일부 간부들이 성폭행과 증거 인멸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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