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인 맞음 확인 계시록 강의 실력으로 평가 희망고문과 무한경쟁 체제로 돌입한 신천지


신천지, 인 맞음 확인 계시록 강의 실력으로 평가 희망고문과 무한경쟁 체제로 돌입한 신천지

신천지 교리상 “인침을 받은 자”는 곧 구원과 직결되기에 신도들에겐 민감 2017년 “인 맞음 확인 시험” 실시로 신천지 신도 대거 탈퇴한 바 있어 또다시 시험 치르는 건 신도 이탈 감내하면서까지 이루고 싶은 목적 있다는 방증 신천지가 요한계시록 강의 실력으로 인 맞은 것을 확인하겠다고 공지했다. 만 6년 전인 2017년 8월에도 이와 같은 해프닝이 있었다. 신약성경을 중심으로 치른 시험을 통해 인 맞은 자를 평가하겠다고 했었다. 시간이 흘러 다소 뜬금없이 새로운 지령이 떨어진 셈이다. 단순한 시험으로 보일 수 있지만, 신천지 신도들이 들썩이는 것은 구원과 관련 있기 때문이다. 인 맞음이 뭔데? 2022년 신천지 온라인 세미나에서 이미 144,000명이 인침을 받았다고 밝힌 이만희 대표 (출처: 네이버 블로그 지킴이)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 신천지는 요한계시록 7장에 나오는 “인침을 받은 자”라는 표현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구원받은 신도를 뜻하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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