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광고 싣는 언론..."이단 홍보하는 꼴" 10월 한 달 간 신천지 전면광고 11건 신천지 내부 결집시키기 위한 용도..."언론, 즉시 중단해야"


이단 광고 싣는 언론..."이단 홍보하는 꼴" 10월 한 달 간 신천지 전면광고 11건 신천지 내부 결집시키기 위한 용도..."언론, 즉시 중단해야"

코로나 집단감염 사태 당시 사회적 질타를 받았던 이단 신천지가 신문 전면광고를 재개했다. 10월 한 달 간 주요 일간지 광고면에 실린 신천지 광고 데일리굿뉴스 지난 10월 한 달간 국내 주요 10대 일간지에는 이단 신천지 전면광고가 실렸다. 동아일보, 문화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등 한 달 동안 실린 전면광고만 11건이다. 언론사 광고 요금표에 따라 단순 계산을 해보면, 한 달에 8억원. 지난달에만 3건의 광고를 실은 한 언론사에는 2억1천만원이 지급됐다. 이단 전문가는 신천지가 일간지에 광고를 게재하는데 열을 올리는 이유가 코로나 기간 흩어진 교도들을 결집시키기 위함이라고 분석했다. 신현욱 구리이단상담소 소장은 “10만 수료식을 앞두고 분위기를 조상하기 위한 광고”라며 “내부에 침체된 분위기를 개선하기 위한 하나의 일환으로 엄청난 돈을 투자하며 보여주기식 홍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10월 한 달 간 주요 일간지 광고면에 실린 신천지 광고 데일리굿뉴스 신천지는 교주 이만희를 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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