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사이비 ‘허경영’ 자칭 재림주... 악질 대중기망행위 중단要 축복·명패·대천사 ‘영감상법’ 식 종교장사... 추종자들 등쳐먹고 있어


대놓고 사이비 ‘허경영’ 자칭 재림주... 악질 대중기망행위 중단要  축복·명패·대천사 ‘영감상법’ 식 종교장사... 추종자들 등쳐먹고 있어

허경영... 앞에선 재림예수 뒤에선 여신도와 애정행각, 여신도 무릎에 앉히고 둥가둥가(사진: 시사포커스 제공) 돈 바치고 ‘허경영’ 볼 일인가? ‘대놓고 사이비’ 자칭 재림주 허경영, 종교장사 하고 있다. 정치로 사람 모으고 종교로 장사하고 있다. 돈 내고 천국간다? 헛말에 속아 피해자들 속출하고 있다. 맘 허하다고 천국 매매에 홀려선 안 된다. 세상 이기지 못하기에 돈 요구하는 것이다. 더 이상의 피해가 양산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작성한다. 허경영(75세)은 자신을 어머니 조계식이 남자 없이 영성결합으로 잉태되어, 인간의 몸을 빌려 사람의 모습으로 서울 중랑교 다리 밑 가마니 움막에서 1950년 1월 1일 강탄(강림, 재림이라고도 함)한 인류의 메시아 재림예수라고 한다. 57세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지구에서의 사명을 펼치기 시작했고, 자신을 창조주 본체의 화신체인 신인(神人)이라며 지구에서 120억 광년 정도 떨어진 백궁(하늘가운데 가장 높은 제33천, 천국)이라는 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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