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 홍보 신문 두고 간 이단들


집 앞에 홍보 신문 두고 간 이단들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이 집 앞에 두고 간 신문 최근 권태풍(가명)씨는 집 앞에 누군가가 신문을 두고 간 것을 발견했다. 2023년 8월 22일자 「경기일보」의 일부분이었다. 내용을 살펴보니 하나님의교회 관련 내용이 실려 있는 면이었다. 하나님의교회가 집 앞에 놓아두고 간 신문이 었던 것이다. 권씨는 “자칫하면 그냥 넘어갈 뻔했지만, 미심쩍어 살펴보다 발견한 하나님의교회 포교였다”고 전했다. 우편함에 꽂혀 있던 기쁜소식선교회 소식지 또 다른 제보자는 설 명절을 지내고 오니 우편함에 홍보신문이 꽂혀 있었다고 전했다. 주간 「기쁜소식」이라는 제호와 1면 박옥수 목사의 사진만 보더라도 기쁜소식선교회에서 보내온 전단이라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었다. 코로나19가 종식단계에 접어들면서 이단들이 공격적으로 포교에 나서고 있어 주의를 요하고 있다. [출처] http://www.hdjk.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4&item=&no=19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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