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꼬막입니다. 요즘 컨디션이 좋을때마다 글을 미리 써놓고 예약 발행을 하는 중입니다. 그렇게 해두면 이웃 답방가기도 수월해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시작했는데 여전히 답방은 쉽지 않고,,, 저번 주부터는 일도 많아져서 뭐 손 쓸 수가 없네요. 시간이 생기면 늦더라도 이웃님들 답방 갈게요. 댓글로 수다 떠는 게 취미였는데 이렇게 되어버리니 어딘가 허전하네요. 오늘은 궁금하진 않겠지만 기록 겸 저의 요즘 일상을 올려봅니다. 키우던 수선화는 바짝 말라 이렇게 마른 꽃 잎만 남은 봄이 왔어요. 말라도 색이 참 곱쥬? 투썸 스트로베리 애플 비얀코 프라페 카페인 있는 음료는 마시지 못하면서 요즘도 여전히 딸기타령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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