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이의 이유식 일지_초기쌀미음부터 중기준비까지...


봉봉이의 이유식 일지_초기쌀미음부터 중기준비까지...

이유식만들기!두번째 경험이지만 여전히 쉽지 않다.다행이 맛있게 잘 먹어주는 봉봉이 덕에 만드는 재미가 쏠쏠하지만 한번씩 포기하고 사먹이고 싶어지기도 한다.하지만, 첫째때는 정말 믹서기 한번 사용하지 않고 다지고 으깨어 만들어 주었는데 지금은 믹서기 사용은 기본이며, 전자렌지에 데워먹이기도 일수 인데...사먹이기 까지 한다면 봉봉이에게 정말 미안해 질 것 같다.초기 미음은 믹서기와 쌀가루를 이용하니 첫째때에 비해 정말 쉽게 잘 넘어 간것 같다. 이제 중기로 넘어가니 다지기 시작하니 또 어려워 진다.^^;;끝까지 힘내 보자는 의미로 우리 봉봉이의 이유식 일지를 만들어 보았다.내 밥은 거르고 이유식 만들기 바쁜 육아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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