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봉봉이 숨기기놀이에 빠지다.


18개월 봉봉이 숨기기놀이에 빠지다.

18개월 된 우리 봉봉이.둘째라 그런지 가만히 있어도 귀엽고, 작은 행동하나에 웃음이 난다.그냥 자체만으로도 너무나 사랑스럽다.봉봉이가 16개월즈음 부터 열심히 걸어다니며 자기 물건들을 숨기기 시작했다.강아지들이 개껌 물어다 숨기듯...쪽쪽이는 옷 서랍속에 숨기기도 하고, 쓰레기통에 넣어 깜짝놀라게 하기도 하고,작은 인형들은 침대 틈사이에 숨겨 놨다가 어디갔냐고 물어보면 찾아서 들고 오기도 하고....이 시기에는 원래 이런것인지?언니는 분명히 이러지 않았던 것 같은데...ㅡㅡ?우리 봉봉이는 귤과 딸기를 아주 좋아한다.그러던 어느 날, 귤은 언니와 먹으라고 꺼내두고 주방에서 정리 중이였다.조용히 와서는 씽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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