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 좋아하는 선물은 누구도 원하지 않는다 feat 블로그와 글쓰기의 마케팅 원칙


당신만 좋아하는 선물은 누구도 원하지 않는다 feat 블로그와 글쓰기의 마케팅 원칙

블로그로 글쓰기를 하시는 분들이 알아야 할 내용입니다. 왜 내 글을 읽을까? or 읽지 않을까? 라는 질문부터 던져보면 쉽게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정보를 주기를 원했던 한 주부는 네이버 카페 운영으로 한 달에 4000만 원의 순수익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나는 네이버 카페로 월급 대신 월세 받는다 저자 김소영 출판 라디오북 발매 2022.02.17. 위의 책에서 기억나는 문장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자 네이버에 공간을 만들고, 글을 올렸더니 사람이 모였습니다. 사람이 모인 곳에는 돈이 흐를 수 밖에 없습니다. 처음 시작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글이 단지 내가 좋아하기만 하는 글이라면 어느순간 나를 찾는 사람들은 멀어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사람들이 모이지 않으니 죽은 상가처럼 월세만 나가는 아무 쓸모없는 곳이 되겠죠. 자신이 좋아하는 선물은 누군가에게는 가치 = 0 일 수도 있다 서울에 위치하고 지하철도 가까운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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