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 건강 관리 일지 -22-


<타타> 건강 관리 일지 -22-

타타는 쿠싱이라는 호르몬 질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3-6개월에 한 번씩 호르몬 검사를 통해 수치를 체크해야 한다. 그래서 오늘 파파 & 히니와 함께 오랜만에 동물 병원에 방문했다. 검사 시간이 조금 걸린다기에 타타를 맡긴 후 점심을 먹고 왔더니 벌써 검사를 마친 타타가 씩씩하게 있더라 ㅎㅎ (대견한 우리 타타~ㅎㅎ) 원장님께선 호르몬 수치는 잘 유지되고 있으나, 증상은 없지만 만성 췌장염이 의심된다며 사료를 바꾸는 것을 추천하셨다. 소화 효소제와 로우펫 습식 사료를 급여 중인데 이걸로는 부족했던 걸까. 맛 따윈 1도 없다는 처방 사료만은 정말 주기 싫었는데... 일단은 타타의 건강을 위해 처방 사료를 원래 먹던 사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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