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2월의 봄날


*11. 2월의 봄날

날씨가 완전 봄날이었다밖으로 나가야만 할 것 같은 그런 날씨부산오고 매일 집콕이었는데오늘은 조심스레 드라이브 고고본인 자리에 앉아서 짱구는 가소롭다는 듯 초코비를 먹으며나의 카메라에 윙크를 날리시는치명적인 모델 시니 ㅎㅎ시니의 오늘의 컬러는 블루다 푸른 하늘과 너무 잘 어울릴듯하여 ㅎ내가 블로그해서 본인도 어디서나 사진을 찍으려 하는 것처럼 시니는 엄마 닮아 커피숍가는 걸 엄청나게 좋아한다그런데 그동안 못갔으니 .. 야외정원이 있는 커피숍에 간다고 하니 엄마 정말 오랜만에 간다 그치?엄마는 뭐 마실꺼야?나는 뽀로로주스 있으면 좋겠어어릴때 먹고 못먹어봤단말이야 ...아가야.. 너 지금도 어리거등..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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