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간식 사과 말랭이


애견 간식 사과 말랭이

애견 간식 사과 말랭이 어제 오래된 먼지를 닦은 후 밀어 놓은 건조기를 끄집어 내고. 오늘은 나의 사랑하는 반려견인 포미 간식 만들기 도전. 거의 1년 만이라 몇 도에 세팅하고 몇 시간 말리는지는 까맣게 잊은 상태. 뭐 별거 있나? 인생은 대충 얼렁뚱땅 목표한 데로 쉽게 가는 거지. 중간 점검 후 덜 말랐으면 시간은 연장하면 되는 거지. 저 멀리 있는 둥 마는 둥 희미한 기억을 끄집어 내 본다. 사과 말랭이 만들려고 칼질할 때 사과는 조금 두텁게 썰어야 되겠지? 건조되면 두께가 얇아지니. 사과 말랭이 만들려고 썰고 남은 자투리는 믹서기에 갈아서 사과주스로 만들고. ㅎ~ 좋은 부위는 포미가 먹고, 자투리 남는 건 내가 먹는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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