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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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 배후설에 "혼자 한 일, 난 치매도 바보도 아냐"[중앙일보] 입력 2020.05.28 09:39 수정 2020.05.28 10:15홍수민 기자SNS 공유 더보기 사진 크게보기기자회견을 열어 입장 발표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뉴스1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기자회견 배후설에 대해 "이건 내가 혼자 해야 할 내 일"이라며 "나는 치매도 아니고 바보도 아니다"라고 토로했다.

이 할머니는 2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나는 치매가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2차 기자회견문은 내가 꼬불꼬불한 글씨로 쓴 초안을 수양딸이 옮겨적어 준 것이다.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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