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회의·회식' 롯데리아 점장 등 10명 확진...서울 점포 7곳 폐쇄


'단체 회의·회식' 롯데리아 점장 등 10명 확진...서울 점포 7곳 폐쇄

https://www.ytn.co.kr/_ln/0103_202008121408315959대표적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인 롯데리아 점장과 직원 10명이 한꺼번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비상이 걸렸습니다.서울 시내 점포 7곳이 영업을 중단했습니다.단체로 회의를 한 뒤 회식까지 하면서 집단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홍성욱 기자!

매장 7곳이 문을 닫았는데, 확인된 확진자만 10명이라고요?[기자]대표적인 페스트푸드 가맹점인 롯데리아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매장 7곳이 영업을 중단했는데요.현재까지 확인된 확진자만 모두 10명입니다.매장을 다녀간 손님이 문제가 아니라 점포 직원 가..........

'단체 회의·회식' 롯데리아 점장 등 10명 확진...서울 점포 7곳 폐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단체 회의·회식' 롯데리아 점장 등 10명 확진...서울 점포 7곳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