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흘리는 두살짜리 5시간 방치한 어린이집


피흘리는 두살짜리 5시간 방치한 어린이집

피흘리는 두살짜리 5시간 방치한 어린이집 보육료 요구… 다른 부모 “우리 애도 걱정” 다친 어린이, 영구치 손상 가능성에 장기치료 피해 부모 “엄마 인터넷 카페서 추방·원생 부모에 허위사실 전달, 피해 숨기기 바빠” 주장 방치 교사는 정상근무 다른 학부모 “우리 애도 그럴까 봐” 전전긍긍 인근 공립 어린이집선 아동학대 수사 중, 옮기기도 힘들어 2살 남자 어린이가 어린이집에서 앞니가 함몰되는 등의 큰 사고를 당했다. 제보자 제공 두살배기 어린이의 앞니가 함몰되는 사고가 일어난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의 어린이집에 다니는 다른 원생의 부모도 혹사 아이에게 피해가 갈까 전전긍긍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문제의 어린이집은 사고를 숨기기 급급하다는 게 피해 원생 부모의 전언이다. “아이가 혼자 놀다 넘어졌다”며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허위 사실을 전달, 피해 부모는 물론이고 함께 피카소반에서 보육 받는 원생의 어머니들에게도 충격과 분노를 안겼다는 후문이다.

지난 19일 세계일보와 만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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