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서해 공무원 피살’ 文 전 대통령이 답하라” 연일 압박


與, “‘서해 공무원 피살’ 文 전 대통령이 답하라” 연일 압박

, “‘서해 공무원 피살’ 文 전 대통령이 답하라” 연일 압박 (donga.com) 입력 2022-06-18 11:43업데이트 2022-06-18 14:56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8일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해 문재인 전 대통령이 답하라고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문재인 전 대통령이 답하라 권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의 진실은 인양하겠다면서, 왜 서해 피격 공무원의 진실은 무려 15년 동안 봉인하려고 했나? ‘사람이 먼저다’라고 외치고 또 외쳤으면서, 왜 목숨의 무게는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달라졌나?”라고 물었다. 그는 “대한민국 공무원이 공무를 수행하다가 북한에 의해 총격을 받고 살해당한 채 시신이 불태워진 것은 ‘사실’이다. 이 사실이 누구에 의해, 무슨 경위로, 어떠한 목적 때문에 ‘월북’으로 규정되었는지 알아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밝혀야 할 ‘진실’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국민적 의혹 앞에 문재인 전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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