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이 잠들지 않으면 모든 꿈은 저절로 멈춘다


한 눈이 잠들지 않으면 모든 꿈은 저절로 멈춘다

안심도 불안도 망상 탓이다. 광명과 함께 좋고 나쁨은 사라진다. 모든 시비는 무지한 해석으로 일어난다. 꿈같고 허공의 꽃 같은 것을 잡으려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얻음과 올바름, 그릇됨과 같은 생각들은 결국은 한순간에 멈춰야만 한다. 한 눈이 잠들지 않으면 모든 꿈은 저절로 멈춘다. 상념이 어떤 구별도 하지 않으면 만물은 그 본래의 모습 그대로 단 하나의 정수로 나타나게 된다. 이 정수를 이해하는 것이 모든 혼란으로부터의 해탈이다. 모든 게 동등하게 보일 때 영원의 자아에 다다른다. 그곳은 비교도 비유도 불가능한 인과의 굴레가 벗겨진 곳이다. [신심명_오조 라즈니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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