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바이오산단 공장 화재사고 6살 어린이 사망 보령 삽시도 화재 14시간

안녕하세요. 이지화재복구입니다. 너무나도 끔찍한 사고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라도 장흥에 위치한 바이오산단 공장기숙사에서 잠을 자고 있던 6살 어린이가 화재로 사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참혹한 현장 속에서 숨을 거둔 아이는 고작 6살에 불과한 어린이었는데요. 공장은 2층 규모로써 1층은 가공작업을 하고 2층은 가족이 묵었던 숙소였습니다. 공장을 실제로 운영하던 부모는 김장을 하기 위해서 자리를 비웠던 상황이었던데다 형제자매들도 없이 홀로 잠이든 6살 어린이가 사망을 하게 된 것입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의 시작은 공장 안쪽 냉장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던 것으로 추정이 되었고, 화재를 발견한 형제자매 중 오빠는 급히 119에 신고를 하였으나 끝내 숨이 멎은 채로 세상과 작별을 해야했습니다. 화재는 불과 25분 만에 불이 꺼졌습니다만, 참변의 비극적인 상황은 막을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발생했던 화재는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당국 등 모두가 냉장고 쪽의 그을음이 심한 점들을 종합적...

원문링크 : 장흥 바이오산단 공장 화재사고 6살 어린이 사망 보령 삽시도 화재 14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