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폐기물시설 32시간 소요 진천 축사 화재사고 돼지 1700마리 부천 아파트 60대 사망

안녕하세요. 이지화재복구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 가운데 어제 날짜로 이미 포스팅이 올라갔던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누리파크가 32시간만에 드디어 화재사고를 완진하였습니다. 이 결과 시설에 대한 재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아 상당한 손실이 발생하였는데요. 이 사건에 대한 책임소재는 또 누가 가져가게 될지 너무나도 안쓰러운 상황입니다. 보통의 경우 개인 사업 공장으로 인한 화재, 개인 주택에 대한 화재, 이기 때문에 스스로 책임을 짊어져야하지만 공공기관의 시설이라던가 민간기업 등을 제외한 곳들은 반드시 누군가에게 책임을 전가시켜야 하기 때문이죠. 마치 세월호, 이태원 참사 사건들 같이 말입니다. 또 차량화재가 바생하였습니다. 다행이도 인명피해도 없고 전기차량이 아니었기에 큰 문제가 없이 막을 수 있었지만 해당 사건 으로 차주는 어떻게 대응을 할지가 관건입니다. 또한 안타까운 점은 바로 진천에 있었던 축사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하면서 돼지 1700마리 가 화재로부터 타 죽는 사태가 되었을 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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