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사고 막은 소방관부부와 담양 옥천 문경 화재 사례

안녕하세요. 이지화재복구입니다. 끊임없는 화재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에서는 화재가 커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화재현장에서 LPG 가스통을 옮기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언제 터질지도 모르는 LPG 가스통을 옮기는 것은 매우 심각하게 위험한 일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처럼 소방당국의 모든 소방관들은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불길 속으로 뛰어들곤 합니다. 이러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화재사고를 아무렇지도 않게 방관하는 것은 정말이지 무책임한 일이 아닐까요? 전통시장 그리고 돈사나 우사 등 수 많은 시골, 지방에서도 벌어지는 화재도 아주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리 재산피해를 입었다 하더라도 조금만 더 조심했으면 화재사고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많은 일들이 빈번합니다. 또한 소방관부부는 자신들이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불길이 의심되는 연기를 확인하고서는 직접 몸을 움직여 사전에 화재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막았던 사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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