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경인 트럭운전자 대구 LPG 충전소 화재사고 업무상과실치사상 입건

안녕하세요. 이지화재복구입니다. 매일 크고 작은 사건들이 발생하곤 하지만 각양각색의 사건들에 대해서는 아무리 고민을 하더라도 가슴아픈 시간과 나날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만큼 순식간에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해야하기 때문이죠. 결국 정부는 책임을 반드시 묻기 위해 최초 발화 관계자들을 업무상과실치사상으로 혐의 입건 하기에 이릅니다. 현재의 상황들은 너무 좋지 않게 흘러갑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발생했고 소화기로 끄려고 했으나 불길이 잡히지 않아 대피하게 되었다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제2경인 방음터널 화재사건에 대해 트럭운전사를 결국 혐의를 붙여 조사하고 추후 기소까지 하지않을까 싶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의 상황을 놓고 본다면 무조건 업무상과실치사를 적용하는 것은 너무 심한 처사가 아닐까 싶긴 합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지금 제2경인고속도로에 방음터널로 구성된 아크릴 PPMA 재질을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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