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겨울철 화재사고 여전히 심각, 대구 화재사건 용의자 검거

안녕하세요. 이지화재복구입니다. 2022년 겨울철 성탄절 날씨는 영하권에 머물면서 굉장히 추운 겨울이 될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국내 곳곳에서는 화재사건이 반복적으로 접수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모든 것을 잃어버릴 수도 있는 심각한 겨울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사고가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오늘 오후 5시쯤 경기 남양주에서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송전탑 주변에서 비닐하우스에 화재가 발생하게 되었는데요. 다행히 정전이나 인명사고(피해)는 발생하지 않아 무척이나 다행이었던 사례입니다. 또한 충주에서는 주거형 컨테이너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하여 컨테이너 2동이 모두 전소된 상태에 머무르게 되었는데요. 겨울철 난방용품에서도 쉽게 화재가 발생할 수 있음으로 이를 매우 중요하게 여겨야겠지만 역시나 부주의로 인한 화재사고가 아닌가 의심됩니다. 최근 공장, 비닐하우스 등 각종 영업용으로 운영되는 크고 작은 생산지들에서 ...

원문링크 : 성탄절 겨울철 화재사고 여전히 심각, 대구 화재사건 용의자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