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터널 화재사고 책임자 처벌 비닐하우스 사망 테슬라 모델X 화재

안녕하세요. 이지화재복구입니다. 오늘도 각종 다양한 화재사고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12월 최고의 화재사고로 끔찍한 불지옥이 되었던 방음터널 화재사고에 대해서 관리업체에게 큰 책임을 물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바로 고속도로 관리업체는 CCTV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는데 소방당국보다 늦게 발견하였다는 것이 큰 차이입니다. 소방당국에 신고 접수된 시간은 1시 49분 관리업체 상황실에서는 1시 54분에 화재상황을 발견했다는 것이며, 취재진과의 인터뷰는 회피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경찰은 5시간 동안 압수수색을 벌이고 방재시설과 매뉴얼 등을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어제인 7일 오후 4시 50분쯤 경기 하남시 초일동에서 비닐하우스에 큰 불이 일었는데, 4시 40여분만에 불을 진화하였고, 혼자 살고 있던 60대 남성 김 모씨는 숨진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해당 화재사고는 난로를 발견하였으며 난로에서 화재가 시작되었 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전기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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