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원할머니 명품 육개장 먹어본 솔직후기


[내돈내산]  원할머니 명품 육개장 먹어본 솔직후기

날씨는 춥고 코로나로 집콕중인 울집 식구들.. 저는 주말 저녁인 오늘 무엇을 먹이면 좋을까 고민했어요. 식구들 모두 입맛 없다..특별히 먹고 싶은것도 없다해서.. 칼칼하게 육개장 끓여 먹자니 다들 좋다네요. 며칠전 온라인에 구매 했던 원할머니 육개장 종이 아이스팩 처음 봤어요. 뭔가 환경을 생각한다는 느낌~^^ 냉동고속에 있던 샤브쇠고기 찬물에 담궈 핏물을 제거합니다. 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놓습니다. 봉지를 터서 냄비로~~ 원할머니 육개장 3팩 어느 정도 해동된 육개장 대파 색깔이 식욕을 자극하네요. 아무것도 추가 안하고 영상으로 찍은 원할머니 육개장 냄새는 칼칼하니 너무 좋습니다. 나름 건더기양이 괜찮습니다. 원할머니 건더기 인증샷 찍고 ^^; 바로 제가 썰어둔 무를 넣었습니다. 무를 넣고 무가 반쯤 익었다 싶을때 핏물 빼놓은 샤브소고기도 넣었어요. 샤브 고기 뭉쳐서 익지 않게 빠르게 휘리릭~ 섞어주기 ㅎㅎ 보글 보글 맛있는 소리와 함께 칼칼한 냄새도 침샘을 자극합니다.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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