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청정원 직화짬뽕 분말로 후다닥~ 순두부찌개 끓이기. 얼큰칼칼 최고!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아이들 개학으로 요즘 저는 분주한 아침을 보내고 있답니다. 오늘은 아침겸 점심으로 아이들과 순두부찌개를 끓여서 먹었는데요. 제가 이웃님들께 오늘 소개할 제품은 바로 얼큰칼칼 청정원 직화짬뽕 분말 면보다는 밥을 먹이고 싶어 제나름대로 후다닥 간단하게 끓여 먹게된 방법이예요. 처음부터 순두부 찌개를 이런 방법으로 끓였던건 아니예요. 나름 육수도 내고 고춧기름 만들어 조개도 사다 넣고 끓여 먹었어요. 맛이 안나면 마법에 가루인 다시다도 넣어가며 끓여 먹었구요. 그런데 손이 많이 가고 재료가 부족하다 싶은날은 맛은 제대로 안나더라구요. 어떤날은 고춧기름 만들다 태우기도 했었지요. 그러면서 점점 해먹는게 뜸해졌어요. 그러다 마트에서 풀**의 순두부 찌개 양념을 사서 끓여 먹기 시작했는데 찌개양념 가격이 좀 사악? 하더라구요. 한봉 넣어서는 다섯가족이 먹을수 있는 양이 안나오길래 두봉 세봉 넣다보니 가격이 진짜 훅~헉~ 청정원 직화짬뽕 분말을 처음 보는 순간 짬뽕을 끓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