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도 꿈의 정원 한그루 인사드립니다. 감기 기운으로 목이 껄끄럽다 하더니 남편이 명절 내내 볼거리에 걸려 얼굴이 너구리 같았어요. 귀밑 턱 바로 윗부분이 퉁퉁 부어서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다행히 연휴 전날 증상이 나타나서 병원에서 약 처방받아 먹였더니 삼 일째 되는 날부터 부기가 가라앉았어요. 그런데 부기가 빠지면서 가래 끓는 소리가 심하게 났어요. 약을 좀 먹자 했더니 싫다는 남편 이럴 때마다 제가 말 안 듣는 아들 하나 더 키우는 기분이에요. 자기 몸은 자기가 챙기며 살아야 한다고 귀에 딱지 안듯 얘기를 하는데도 영양제도, 한약도 무조건 안 먹는다... 병원 약도 진짜 증상이 눈에 보여서 심각하다 싶어야 겨우 먹어요. 몸이 안 좋아서 그런지 요즘 남편이 커피를 안 마셔요. 며칠 전 커피 대신 남편이 스스로 타서 먹을 유자차를 사줬더니 그나마 잘 챙겨 먹길래 이번에는 생강차를 구매했습니다. 이웃님들께 소개해 드릴게요. 내돈내산 담터 꿀생강차A 제조원 :...
#내돈내산
#담터꿀생강차A
#담터꿀생강차영양성분
#담터꿀생강차원재료명
#담터꿀생강차칼로리
원문링크 : 담터 꿀생강차A 꿀생강차S 꿀생강차 차이 (ft.원재료명,칼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