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도 꿈의 정원 한그루 인사드립니다. 어머님이 파김치를 만들어 주셨어요. 파릇파릇 싱싱한 파김치를 보니 입안에 침이 고이면서 칼국수 생각이 간절해졌답니다. 오늘은 이웃님들께 빠르고 간단하게 휘리릭 끓여서 먹을 수 있는 칼국수 라면을 소개해 드릴게요. 내돈내산 농심 멸치 칼국수 보관방법 :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 유통기한 : 제가 구매한 날부터 약 4개월 정도 남아 있었습니다. 저는 마트에서 사천오백 원에 구매했습니다. 한 봉지 900원 농심에서 1997년 출시된 건면 멸치 칼국수 칼국수 라면으로 판매량 1위 저에게 농심 멸치 칼국수는 추억의 라면입니다. 처음 먹어보고 맛있어서 한동안 푹 빠져 지냈었던 라면입니다. 큰아이 낳고 라면이 너무 먹고 싶은데 모유 수유 중에 매운 음식은 자제해야 해서 빨간 라면 대신 멸치 칼국수를 한 번씩 먹으며 행복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잘 익은 열무김치를 보면 농심 멸치 칼국수가 생각나기도 해요. 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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