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맹쭈언니입니다. 오늘은 시험관 하면서 어찌 보면 제일 중요한 마음케어? 방법에 관한 글을 써봐요. 드디어 내일 시험관 다시 시작합니다. 시험관 다시 시작하려니 두려움이 엄습하더라구요. 이번에 4번째 채취를 하게 될 예정입니다. 시험관 3차 과정 속 감정변화 낯설음 -> 익숙함 -> 초월 처음에는 시험관 세부과정을 하나도 모르니까 그거 따라가는데 정신이 없거든요. 배주사라던지 그런게 다 낯설죠. 두번째 정도 되면 배주사 같은게 익숙해집니다. 그래도 정신 없는건 매한가지. 세번째 정도 되니 내가 간호사가 된게 아닌가? 란 생각이 들어요. 세번째 까지는 정신적으로도 무리 없이 따라 갈수 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시험관4차 시작을 앞둔 내가 힘들때 터득한 생각 전환법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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