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저의 난임극복 시험관추천책, 슬기로운 난임생활


난저의 난임극복 시험관추천책, 슬기로운 난임생활

오늘 읽은 책은 난소기능저하, 저반응군 난임일기인 김여희 작가의 에세이 <슬기로운 난임생활>입니다. 저자는 32살이지만 amh 0.87(난소나이 48세), 갑상선 저하증, 자매의 난자공여 이야기도 들었다고 해요. 7번의 난자채취, 2회 이식 끝에 쌍둥이 남매를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광주에 살고 있던 저자는 5시간걸리는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대구, 서울, 광주 이렇게 5곳의 병원을 옮겨 다녔는데요. 1차 시험관 4개 채취 중 2개이식 실패 2,3차 공난포 5,6차 1개씩 난자냉동 7차 2개 난자냉동 이렇게 4개를 모은 후 2개를 이식한 2번째 이식에서 쌍둥이로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성공한 병원은 광주 시엘 병원, 담당의는 최범채 원장님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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