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방


나의 방

오랜만에 들어온 블로그. 사실 뉴질랜드 도착하자마자 이것저것 올리고 싶은게 많았는데 결국에 이사후에 올리게 되었다. 생각보다 외롭고 생각보다 잘 하고 있다. 이제 진짜 나의 생활은 내일부터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는 적응기고, 준비하는 시기였다. 그와중에 속상한 일들도 있었지만 그건 그냥 너무 즐겁기만하면 심심할까봐 주는 일이라고 생각하려고 한다. 조금 더 단단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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