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공부 그 사이 어디쯤


일과 공부 그 사이 어디쯤

학교에서 하는 공부는 끝났지만 나는 내가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공부를 계속해야한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간사하듯이, 명분없이는 하고싶지 않은 일을 굳이 나서서 하지않는다. 지금의 나는 일과 공부 그 사이 어디쯤,나의 일상을 올리지 않았던건 순전히 매일 같은 날의 반복이였기때문이였다. 하지만 이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는 같은 일상속에서의 다름을 찾고 싶었기때문이였다. 초심을 유지하기가 이렇게 어렵다.다행히도 지치않게 조금씩 여행을 다니고 있다. 그 여행들의 목적은 사실 여행은 아니였지만, 목적보다는 즐기는 법을 배우려고 하고 있다. 어디서든 살아남고 싶으면 즐기는 법을 배워야 한다.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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